[아이뉴스24 김형식 기자] 오늘(26일) 레스토랑 우드스톤 측은 이찬오의 근황을 전했다.
영상 속 이찬오는 주방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면서 요리를 준비하며 시종일관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레스토랑 측은 영상을 올리면서 “우드스톤에선 이찬오 셰프가 재료 손질부터 마지막 플레이팅까지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글을 올렸다.
한편, 이찬오는 지난해 대마초를 농축한 해시시 등을 밀수입한 뒤 투약한 혐의로 최근 재판을 받았고 지난 24일 서울중앙지법은 이찬오에게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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