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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오 근황 보니, 30년지기 친구 배우 김원과 '우드스톤' 운영 中


[아이뉴스24 김형식 기자] 오늘(26일) 레스토랑 우드스톤 측은 이찬오의 근황을 전했다.

영상 속 이찬오는 주방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면서 요리를 준비하며 시종일관 환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출처=우드스톤 SNS]

또한, 레스토랑 측은 영상을 올리면서 “우드스톤에선 이찬오 셰프가 재료 손질부터 마지막 플레이팅까지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글을 올렸다.

한편, 이찬오는 지난해 대마초를 농축한 해시시 등을 밀수입한 뒤 투약한 혐의로 최근 재판을 받았고 지난 24일 서울중앙지법은 이찬오에게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한 바 있다.

/김형식기자 kimh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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