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나성훈 기자] 전날 경북 구미시에 밤사이 내린 폭우로 곳곳이 침수돼 시민과 차량 통행에 불편을 겪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로 인해 경북 구미시의 인동, 구포동 등이 폭우로 물에 잠겼다.

구미시 인의동에서는 저녁 7시쯤부터 쏟아진 비로 도로에 물이 넘쳤고, 건물 5~6곳 지하에도 물이 들어찼다.
소방당국이 출동해 배수 작업과 안전 조치를 했고, 폭우로 인해 차량이나 주택에 고립된 주민 8명을 구조했으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배수 시설이 낡은 일부 지역에서 갑자기 쏟아진 비에 침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새벽 1시를 기준으로 구미지역에는 12시간 사이 68밀리미터가 넘는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나성훈기자 naas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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