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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렌터카 참변 10대들 '렌터카 업주와 알던 사이', 분실 면허증 이용해 차 빌려


[아이뉴스24 나성훈 기자] 안성에서 무면허 상태로 렌터카를 운전하다가 사고를 낸 10대들이 분실된 면허증을 이용해 차를 빌린 것으로 알려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출처=YTN 방송화면]

30일 경찰은 안성 렌터카 참변 사건 당시 10대들이 이용한 면허증이 한 20대 남성이 분실한 것이라고 밝혔다.

면허증 소유자는 올해 초 지갑을 잃어버리면서 면허증을 분실했으나 '장롱면허'라 분실 신고를 따로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렌터카 업체가 면허증 속 사진과 실물을 제대로 대조해보지 않았다는 추측과 비난이 일면서 무면허 운전 사고 및 렌트 서비스에 대한 대책 마련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더욱 엄격한 절차가 필요하다는 것.

특히 렌터카 업주는 숨진 운전자 A군과 평소에 안면이 있던 사이라고 전해져 경찰은 렌터카 업주가 이들이 무면허이자 10대인 사실을 알고도 차를 내줬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한편 지난 26일 무면허 10대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도로변 건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나 중·고교생 탑승자 4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나성훈기자 naas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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