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종호 기자] 5일 오후 3시13분께 인천 계양구 계산동의 한 식당으로 A(66)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 있던 직원과 손님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식당 주차장에서 주차 중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아이뉴스24 전종호 기자] 5일 오후 3시13분께 인천 계양구 계산동의 한 식당으로 A(66)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돌진했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 있던 직원과 손님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식당 주차장에서 주차 중 운전 미숙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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