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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전자 레트로가전 '더 클래식' 시리즈, 시장서 인기몰이


냉장고·전기레인지 판매량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

[아이뉴스24 윤선훈 기자] 대우전자가 자사의 레트로 디자인 '더 클래식' 시리즈 냉장고, 전자레인지 판매량이 전년 대비 20% 이상 늘었다고 9일 밝혔다.

더 클래식 냉장고는 국내 최초 120L, 80L급 소형 인테리어 냉장고다. 크림화이트, 민트그린 등의 색을 적용한 외관에 라운드형 도어와 프레임을 통해 '레트로' 디자인을 완성했다. 동급 대비 약 30% 비싼 가격에도 프리미엄 디자인을 적용해, 올해 월평균 판매량 1천500대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더 클래식 전자레인지 역시 크림화이트 색상에 은색 도어 손잡이와 조그 다이얼, 라운드형 디스플레이 등을 적용했다. 월평균 판매량은 2천대 이상이다. 지난 6월 출시한 32인치 인테리어 TV '허그'도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으며 지난달에만 500대 이상 판매고를 올렸다.

한편 대유위니아의 소형냉장고인 '프라우드S'도 인기다. 2015년 첫 선을 보인 '프라우드S'는 둥근 모서리에 핑크·화이트·블루 등 파스텔톤 색상을 입힌 레트로 디자인 제품으로 대유위니아의 미니 가전 효자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밖에도 소형 김치냉장고 '딤채 쁘띠', IH전기압력밥솥 '딤채쿡 레트로', 위니아 전기주전자 등이 레트로 미니가전 시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대우전자 관계자는 "경기 불황에도 자기만족과 가치소비에 지갑을 여는 이들이 급증하면서 레트로 디자인 미니 가전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대우전자와 대유위니아는 레트로 디자인에 프리미엄 기능을 채용한 프리미엄 레트로 제품들로 미니 가전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선훈기자 kr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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