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 3일 오후 평양시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 합동 공연 '우리는 하나'에서 개별 공연이 끝난 후 출연진이 합동으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자 북한 관객들이 따라 부르고 있다.
이날 공연은 남측 도종환 문체부 장관, 김상균 국정원 2차장, 북측 박춘남 문화상, 현송월 단장, 김영철 당 부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등 남북 관계자를 비롯해 북측 시민들이 1만2000석 규모의 객석을 가득 채웠다.
평양 공연 4일차인 남측 예술단은 이날 북한 예술단과 함께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합동공연을 선보인 뒤 오늘 밤 귀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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