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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반도체 공장, 무재해로 보험료 돌려받아


 

삼성전자 반도체 전 사업장이 스위스 재보험사로부터 무사고에 대한 보험료

를 환급 받았다.

삼성전자(반도체 총괄사장 이윤우)는 지난해 8월1일부터 올해 7월31일까

지 무사고를 기록, 28일 스위스 재보험사인 니펜니거(Nyffenegger)로부

터 '무사고 환급금' 10억원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이윤유 사장은 "무사고 환급금 제도는 1년 동안 보험적용 대상인 기계, 건

물, 재고자산 등 안전성에 대한 단 한건의 사고도 없는 보험가입 회사에

부여하는 인센티브"라며 "지난 98년 삼성전자가 제안해 도입된 제도로 지

난해도 10억원을 환급받았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무재해 세계신기록 업체로 기네스북에 올랐고 특히 대

만 반도체 공장의 화재 및 지진사고로 반도체 업계 보험 요율이 인상되었지

만 99년 대비 보험 요율이 4.9% 인하됐다.

/강호성기자 chaosi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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