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모니터가 해외에서 인정받았다.
LG전자(대표 구자홍 target="blank">www.lge.com
PC잡지인 C'T 지에서 실시한 모니터 성능 테스트 결과 '진정한 완전평면 모
니터'로 선정됐다고 27일 발표했다.
C'T지에 따르면 LG, 미쓰비시, 삼성, 소니, 히타치를 대상으로 테스트 한
결과 내,외면이 모두 완전평면인 모니터는 LG의 플래트론 뿐이라는 것.
LG전자 측은 C'T 가 독일 3대 PC 잡지 중 하나로 연간 80만부 이상 판매되
고 있다고 말했다.
LG 측은 안쪽 면에 꺾어지는 유리를 장착하거나 볼록한 표면처리를 한 다
른 업체의 제품과 달리, 플래트론은 내외면이 모두 평평한 모니터로 '화면
의 난반사'가 거의 없어 장시간 작업시 생기는 눈의 피로도를 줄일 수 있다
고 설명했다.
또한 화면의 왜곡현상이 없으며 극도의 측면에서 보더라도 구석까지 변형되
지 않고 잘 읽힐 수 있는 '모서리 정밀도'가 뛰어나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지난 98년 미쓰비시, 소니에 이어 세계에서 세번째로 완전평면 플
래트론 모니터를 선보였으며,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및 스페인 시
장에서 점유율 1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 독일을 비롯한 유럽 지역에서만 350만대 이상 매출을 목표로 하
고 있으며, 이번 테스트 결과를 통해 기술적인 우수성을 인정 받게 돼 유럽
지역 공략에 유리한 입지를 굳히게 됐다고 분석했다.
한편 국내 평면 모니터 시장은 99년에 12만대 시장 규모에 이어 올해는 45
만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평면 모니터는 전체 300만대인 모
니터 시장에서 15%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강호성기자 chaosi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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