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원격개발 활성화 방안 찾기…정책 세미나 개최


오는 2월 2일 IT서비스산업협회-민경욱 의원실 개최

[아이뉴스24 김국배기자]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가 다음달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민경욱 의원실(자유한국당)과 함께 '4차 산업혁명시대, SW 개발사업의 선진화와 실효성 모색' 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투입인력 중심의 비체계적인 개발관리 방식을 벗어나지 못한 개발 환경을 선진화시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 아직도 왜' 태스크포스(TF)가 도출한 'SW산업 육성을 위한 공공 SW사업 혁신방안' 중 하나인 '원격지 개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발제를 맡은 김숙경 카이스트 글로벌IT기술대학원 교수는 'SW 원격개발 활성화 및 역량 강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원격개발 제도가 현장에 적용되기 위해 풀어야 할 정보보안 문제와 해결방안을 설명한다.

민경욱 의원은 "이전부터 원격 개발 논의가 있었지만 제도만 있을 뿐 현실에 적용되지 않았다"며 "이번 세미나는 과기정통부가 의지를 갖고 추진하는 원격지 개발 활성화 방안이 현실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진모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장은 "개발환경을 바라보는 인식도 바뀌길 기대한다"며 "협회는 원격지개발 외에도 TF에서 도출된 개선과제가 현장에 정착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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