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임직원 바자회…수익금 전액 기부


레볼루션·펜타스톰 광고 의상도 판매… "기부문화 확대 앞장"

[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지난 20일 서울 구로동 본사에서 '2017 넷마블바자회'를 개최했다.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바자회에서는 넷마블컴퍼니 임직원의 기증품을 비롯해 사회적기업 '해나무 일터', '에코파티 메아리'가 생산한 장애인 제작 상품 및 친환경 상품 등이 판매됐다.

플레이스테이션4, 닌텐도 스위치 등 일부 고가 기증품과 모바일 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 '펜타스톰' 광고모델이 촬영 당시 입었던 의상들도 경매 방식으로 판매됐다.

넷마블은 이번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 전액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NGO '굿네이버스'에 기부한다. 또한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수익금에 해당하는 금액을 한 번 더 기부할 예정이다.

이나영 넷마블 CSR 팀장은 "많은 임직원이 바자회를 위해 손수 기증품을 모아줬고 판매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기부문화 확대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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