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 원내대표는 2018년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자신의 지역구 예산을 챙겼다는 논란에 "제 양심을 걸고 흥정한 적이 절대 없다"고 말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기자]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정 원내대표는 2018년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자신의 지역구 예산을 챙겼다는 논란에 "제 양심을 걸고 흥정한 적이 절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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