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준영기자] 걸그룹 '리브하이'가 용산전자랜드 4층 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된 'Xbox One X 인비테이션'에 참석했다. 현장에서 '리브하이'는 '쿵따리 샤바라'를 열창해 관람객의 환호를 받았다.
Xbox 대표 레이싱 게임 '포르자 모터스포츠 7'을 재미있게 즐겼다는 '리브하이'는 "앞으로도 Xbox One X 게임을 많이 즐기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공연 후 '리브하이'는 '포토월'로 이동, 관람객과 함께 사진을 찍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며 'Xbox One X'의 국내 정식 발매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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