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도민선기자] KT(대표 황창규)는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전국 KT매장, 온라인 KT 숍, KT숍 앱 및 문자를 통해 애플 아이폰8과 아이폰8 플러스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정식 출시는 내달 3일이다.
지난달 미국 쿠퍼티노에서 공개된 아이폰8과 아이폰8 플러스는 견고한 글라스 중심의 디자인, True Tone이 탑재된 레티나 HD 디스플레이, 첨단 카메라 시스템, 무선 충전기능, 스테레오 스피커 및 생활 방수 기능 등을 탑재했다. iOS 11로 운영체제도 업그레이드됐고, 저장 용량도 64·256GB로 늘어났다.

전국 KT매장과 KT Shop, 'KT Shop 앱'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KT Shop 예약 고객은 택배 혹은 가까운 KT매장 방문 수령 중 원하는 배송 방식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KT 기기변경 고객이라면 문자 '##7878'로 모델명, 용량, 색상만 정보를 입력해 문자를 보내면 간편하게 예약된다.
KT는 출시를 맞아 통신사 상관 없이 기존 아이폰을 높은 금액으로 매입하는 특급보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이퐁8 개통이 시작되는 다음달 3일부터 17일까지 2주 동안 한정기간 운영되며, 대상 모델은 아이폰5S부터 아이폰7까지다.
모델과 판정등급에 따라 보상가격은 일부 차이가 있는데, 출시한 지 1년이 지난 아이폰7 128GB A등급일 경우 출고가의 50% 수준인 최대 50만원을 KT그린폰 포인트로 보상받아 단말할인에 사용할 수 있다. 전국 KT매장과 KT Shop에서 보상신청이 가능하다.
KT고객은 다양한 추가할인을 통해 아이폰을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프리미엄 슈퍼할부 현대카드'로 아이폰8을 할부 구매하면 이용 실적에 따라 2년간 최대 48만원의 통신비 할인에 6만원 캐시백을 더해 최대 54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클립 슈퍼할부 롯데카드'로 아이폰8과 클립카드를 할부 구매해도 이용 실적에 따라 2년간 최대 48만원의 통신비 할인에 5만원 캐시백을 더해 총 5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KT 멤버십 포인트를 통한 추가할인 및 포인트파크를 통해 각종 제휴사 포인트를 모아 추가할인 받을 수 있다.
◆'아이폰8 체인지업'으로 1년 후 출고가 50% 보상
KT는 iPhone 8 구매 고객이 중고폰 보상 받을 수 있는 전용 프로그램 '아이폰8 체인지업(12·18개월)'을 선보인다. 개통한지 12·18개월 후 사용 중인 아이폰8을 반납하고 최신 아이폰으로 기기 변경하면 출고가의 최대 50, 40% 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월 이용료는 12·18개월 프로그램 각 1천500원·1천100원으로 LTE 요금제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보유한 멤버십 포인트로 월 이용료를 100% 할인 받을 수 있다.
'프리미엄 가족결합'으로 KT 인터넷과 모바일 65.8 요금제 2회선 이상 결합하면, 모바일 두 번째 회선부터 25% 결합할인을 제공한다. 선택약정까지 적용 받으면 총 50%를 할인받아 현재 월정액 6만5천890원으로 제공되고 있는 데이터 무제한(기본제공량 소진 후 매일 2GB+최대 3Mbps속도로 무제한) 요금제를 반값인 3만2천89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KT는 지난 4월 적용한 배터리 절감기술을 한 차원 더 발전시켜 음성통화(VoLTE)까지 영역을 확대했다. 다양한 기술과 파라미터에 대한 배터리 절감 효과 및 품질을 면밀히 검토, 여러 차례 필드 테스트를 통해 10월 20일 국내 최초로 LTE 전국망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데이터 사용 외 음성통화(VoLTE) 중에도 배터리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번 사전예약 참여고객 중 100명을 선정해 개통이 시작되는 11월 3일 오전 8시부터 아이폰8 출시행사를 KT스퀘어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10월 27일 오전 9시부터 31일 밤 12시까지 KT Shop에서 받는다. 초청 고객 100명 전원에게는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고, 1호 가입자에게는 데이터선택 76.8 요금제 1년 지원과 애플워치3 GPS 등 150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이현석 KT 디바이스본부장은 "아이폰8을 오랫동안 기다렸던 많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과 KT만의 차별화된 전문가 서비스로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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