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신작 '액스' 쾌조 출발…'리니지' 밀어내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기록…구글서도 '리니지M' 이어 2위 올라

[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신작 모바일 게임 '액스'가 '리니지'를 밀어내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다.

넥슨(대표 박지원)이 지난 12일 프리 오픈한 '액스'는 14일 현재 애플 앱스토어에서 '리니지M' '리니지2 레볼루션'을 밀어내고 최고 매출 1위를 기록 중이다.

구글플레이에서도 '리니지M'에 이어 매출 2위에 올랐다. 오픈마켓을 장악했던 '리니지' 형제의 공고한 순위를 단숨에 뒤집은 것이다.

'액스'의 초반 성과에 힘입어 넥슨지티(대표 김정준) 주가도 전일 대비 29.86% 오른 1만4천350원으로 거래를 마치기도 했다. 넥슨지티는 '액스'를 개발한 넥슨레드(대표 김대훤)의 모회사다.

14일 정식 오픈한 '액스'는 '연합국 갈라노스'와 '신성제국 다르칸' 양 진영 간에 벌어지는 대립과 경쟁을 다룬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풀 3D 그래픽과 역동적인 액션, 치열한 필드 전투가 특징이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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