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온라인 계약관리 솔루션 '법틀1.0' 출시


법무 프로세스 온라인 구현, 각종 계약업무 한눈에 파악

[아이뉴스24 성지은기자] 법무 IT 기업 법틀이 모든 업무계약을 온라인(클라우드)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업용 계약관리 솔루션 '법틀 1.0'을 출시했다고 23일 발표했다.

법틀 1.0은 기업 법무 프로세스를 온라인에 구현한 계약관리 시스템으로, 대기업들이 주로 사용하는 고가의 계약관리 시스템을 중소기업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가격 부담을 낮췄다.

솔루션을 사용하는 기업들은 자사만의 계약관리 사이트를 별도 구축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각종 계약업무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회사 전체의 계약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 부서별 계약 관리자를 등록할 수 있으며, 법무 관련 공지사항 게재, 계약 관련 부서별 커뮤니케이션 등도 가능하다.

특히 다양한 전자서명(공인인증서, 휴대폰 본인인증, 디지털 직인)을 활용할 수 있고, 계약자 간 협의 기능, 계약서 히스토리 관리, 계약 검토 기능 등을 제공해 업무 효율을 높여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법틀은 다양한 계약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기업용 계약서 양식 100종을 무료로 제공하며, 계약서 양식을 보유한 기업은 계약서를 법틀 1.0 시스템에 업로드해 사용할 수 있다.

법틀 관계자는 "법틀 1.0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 계약 관리를 담당하던 진성열 대표와 법무법인 광안이 함께 개발한 기업용 계약관리 시스템으로, 법과 IT가 융합된 솔루션"이라며 "고객사 별로 암호화된 데이터베이스(DB)를 분리해 보관하는 멀티 테넌트(Multi-Tenant) 기술을 지원함으로써 강력한 보안성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진성열 법틀 대표는 "법틀 1.0을 사용하는 기업들은 자사 이름으로 생성된 법무 사이트를 통해 고객, 협력사, 임직원, 프리랜서들과의 모든 계약업무를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온라인에서 진행하고 검토할 수 있다"며 "관리자는 손쉽게 회사 전체의 계약 상황과 과거 계약 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어서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법틀은 법틀 1.0 론칭을 기념해 무료 데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법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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