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대학생에게 광고 카피 맡긴다


다음달 4일까지 접수, 상품명 제안 및 광고 카피 개발 활동 진행

[아이뉴스24 도민선기자] LG유플러스(대표 권영수)는 마케팅·광고 관련 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고객들이 이해하기 쉬운 상품명과 광고 카피를 개발하는 '대학생 고객언어 크리에이터'를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발표했다.

고객언어 크리에이터로 선정된 대학생은 고객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쉬운 상품명을 제안하거나 상품의 핵심 속성을 직관적으로 드러내는 광고 카피를 개발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젊은 감성과 창의력이 넘치는 대학생들을 통해 상품의 성격을 직관적으로 표현하면서도 개성 있고 톡톡 튀는 감성을 담아내자는 취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모집을 통해 선발한 수십 여 명의 고객언어 크리에이터들이 제안한 상품명 및 광고 카피 중 우수작을 선발해 실제 상품명 및 광고 커뮤니케이션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이디어가 선정되거나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에 대해서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이번 공모는 LG유플러스의 공식 페이스북에서 다음달 4일까지 신청 페이지에 접속하면 바로 응모할 수 있다. 고객언어 크리에이터 선정자 발표는 접수 마감 이후 선정 과정을 통해 8월9일 발표한다.

도민선기자 doming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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