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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 조기경보시스템 워크숍, 서울서 개최


국가·기관별 조기경보시스템 운영경험 공유 및 보완방안 논의

[아이뉴스24 이혜경기자] 2일 서울에서 선진20개국(G20) 조기경보시스템 워크숍(G20 Early Warning System Workshop)이 열린다고 기획재정부가 발표했다.

G20 조기경보시스템은 국제통화기금(IMF)-금융안정위원회(FSB) 조기경보체계 등 국경 간 급격한 자본흐름 변동(capital flow volatility)에 따른 위험을 조기에 포착하기 위한 시스템을 말한다.

이번 워크숍은 우리나라가 공동의장국(韓·佛)으로서 오는 3일 서울에서 개최하는 제4차 G20 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 회의와 연계해서 이뤄진다는 설명이다.

G20 회원국 재무부·중앙은행, IMF, FSB,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기구 관계자, 학계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작년 9월 G20 정상회의에 제출된 'G20 국제금융체제 발전방안' 내용 중 '조기경보시스템 개선'을 위한 방안으로서 국가 및 기관별 조기경보시스템 운영경험 등을 공유해 현 시스템의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보완방안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도 우리나라의 대외부문 조기경보시스템 운영방식과 경험을 이번 워크숍에서 회원국들과 공유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워크숍에서 G20 회원국(英, 佛), 국제기구(IMF, FSB, BIS), 지역별 거시경제 감독기구(AMRO, FLAR, ESRB) 등은 조기경보시스템에 관한 그간 연구결과들과 운영경험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혜경기자 vixe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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