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IITP, 올해 'SW스타랩' 지원 대상 7곳 선정


최대 8년간, 연 3억원 사업비 제공…"인재육성 지원 아끼지 않을 것"

[아이뉴스24 양태훈기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센터장 이상홍IITP)는 올해의 'SW스타랩' 지원 대상으로 7곳의 대학 연구실을 선정했다고 6일 발표했다.

포항공대, 서울대, 연세대, 성균관대, 한국과학기술원이 선정,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을 연구하는 지능형 SW을 비롯해 분산컴퓨팅 분야에서 각 2개 과제,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 알고리즘, UI·UX분야에서 각 1개 과제가 선정됐다. 최대 8년간, 연 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상홍 IITP 센터장은 "ICT 중심의 SW기술 혁신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다"며, "이를 위해 SW 기초․원천기술에 대한 경쟁력 확보 및 창의적 인재육성을 위한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W스타랩은 지난 2015년, K-ICT 글로벌 선도 전략에 따라 국내 SW 기초체력을 세계 수준으로 향상시킨다는 목표로 시작됐다. 5대 전략 SW 육성 분야별로 우수 대학 연구실을 선정해 몰입형 장기 연구를 지원한다.

양태훈기자 flam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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