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 '코미코'에 애니메이션 500여편 선보여


극장가 애니 돌풍 '코미코'로 잇는다…콘텐츠 강화

[아이뉴스24 문영수기자]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웹툰 플랫폼 '코미코'에 500여편의 애니메이션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19일 발표했다.

회사 측은 대원미디어를 시작으로 애니플러스, 애니맥스코리아 등 다수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과 계약을 맺고 ▲일본 애니메이션 ▲코미코 웹툰 원작 애니메이션 ▲ 최신 TV및 극장판 애니메이션 등으로 콘텐츠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국내 주요 애니메이션 전문 채널에서 오픈하는 2017년 1분기 신작을 모두 선보이기로 했다. 현재 극장판 이후 6년 만에 방송되는 '청의 엑소시스트 교토 부정왕편(애니플러스)', 코미디 판타지물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2기(애니맥스플러스)', 숲 속의 레스토랑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룬 '피아체볼레' 등을 포함한 17편이 방송과 동시에 공개됐다. 나머지 작품 또한 1월 내에 공개될 예정이다.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극장판 애니메이션도 준비했다. '코미코'는 케이티 하이텔과 손잡고 '너의 이름은.'으로 유명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전작 '초속 5센티미터'와 '시간을 달리는 소녀', '진격의 거인' 극장판 시리즈 등을 제공하고 있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