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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배송도 '원스톱 조회'로 직접 확인


배송 단계부터 '배송 중' 표시…안내 카드 없으면 '사기'

[아이뉴스24 신수정 기자] 2일부터 보이스 피싱 차단을 위해 구축한 '카드 배송 원스톱 조회 서비스'를 시작한다.

금융감독원은 "이 서비스는 모바일 앱 '어카운트인포-계좌통합관리' 또는 웹사이트 '계좌정보통합관리'의 '내 카드 한눈에'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소비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 카드 발급 후 배송 단계부터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는 수령·등록을 완료한 카드만 확인할 수 있었으나, 이제는 배송 단계부터 '배송 중' 표시가 뜬다.

금감원은 "신청하지 않은 카드 배송 연락을 받았다면 일단 사기를 의심해야 한다"며 "배송원이 알려준 전화번호로 절대 연락하지 말고, 반드시 원스톱 조회 서비스를 통해 사실 여부를 확인하라"고 강조했다.

안내받은 카드를 조회했을 때 보이지 않으면 100% 사칭 사기다.

사칭 사실을 확인하면 곧바로 보이스 피싱 전화번호 신고로 연결할 수 있다. '전화번호 신고하기' 메뉴를 누르면 보이스 피싱 신고 페이지가 열리고, 통화 기록·메시지 캡처 등 증빙자료를 첨부하면 된다. 접수된 번호는 확인 절차를 거쳐 이용을 중지한다.

/신수정 기자(soojungsi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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