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진=아이뉴스24 DB]](https://image.inews24.com/v1/2542b915ff35d3.jpg)
[아이뉴스24 소민호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29일 "늦어도 이번 주 목요일 본회의에서는 총리 인준안이 반드시 표결돼야 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생 회복과 국정 안정을 위해 여야 협의를 서둘러 달라"며 "오늘이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시한이지만, 아직 기다리는 여야 협의 소식은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야가 다시 한번 지혜를 모아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이뉴스24 소민호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은 29일 "늦어도 이번 주 목요일 본회의에서는 총리 인준안이 반드시 표결돼야 한다"고 밝혔다.
우 의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민생 회복과 국정 안정을 위해 여야 협의를 서둘러 달라"며 "오늘이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시한이지만, 아직 기다리는 여야 협의 소식은 듣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야가 다시 한번 지혜를 모아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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