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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일 기자
jaylee@inews24.com

  1. [데스크칼럼] 가짜뉴스에 대한 이 대통령과 여당의 동상이몽

    때론 혐오가 돈이 되기도 한다. 적어도 유튜브에서는 그렇다. 누군가를 헐뜯고 모욕하고 비방할수록 주목받는다. 설령 그것이 거짓이어도 상관없다. 얼마나 자극적이냐가 중요할 뿐.혐오를 먹고 사는 유튜브의 이런 기괴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