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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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융위가 2주간 허둥대는 사이 판 커졌다"

    소시에테제너럴(SG)발 주가 폭락 사태에 금융당국과 감독 당국의 대처가 늦어진 이유는 두 기관의 보이지 않는 알력에 의한 정보 공유 지연이 있었다는 지적이 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