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 www.microsoft.com/korea)는 미래 인재 육성 차원에서 전국 대학 순회 행사에 돌입했다고 22일 발표했다.
이와 함께 5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MS 대학생 파트너 1기생'으로 선정된 50명이 본 활동에 들어간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MS는 임직원의 특별 강연과 IT전시회, 파티 등의 내용을 담은 '믹스 온 캠퍼스' 행사를 지난 17일 인하대, 18일 강원대에서 치룬 데 이어 오는 6월 8일까지 서울, 경기, 광주, 부산 등에 위치한 총 15개 대학을 돌면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대학생 파트너 1기생은 오는 26~27일 이틀 동안 친목을 다지는 워크숍 활동을 시작으로 내년 2월까지 10개월 동안 각종 교육과 교류 행사에 참여한다.
참고로, 대학생 파트너 프로그램은 MS가 본사 차원에서 현재 60여개국의 2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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