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서영이', 시청률 하락에도 주말극 1위 '굳건'


[이미영기자] KBS2 '내딸 서영이가 시청률 하락에도 주말극 왕좌 자리를 굳건하게 지켰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내딸 서영이'는 27.9%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주 방송분이 기록한 32.7%보다 4.8% 포인트 하락한 수치. 30%대 선이 무너졌지만 동시간대 드라마들을 가볍게 누르고 주말극 1위 자리를 지켰다.

이날 방송에서는 상우(박해진 분)가 미경(박정아 분)이 쌍둥이 누나 서영(이보영 분)의 시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상우는 우재(이상윤 분)와의 약속을 펑크 냈으며, 아버지 삼재(천호진 분)의 병문안을 온 미경을 매몰차게 대하면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SBS '내사랑 나비부인'은 9.8%를, MBC '아들녀석들'은 7.4%를 기록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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