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서영이', 시청률 하락에도 주말극 1위 지켜


[권혜림기자] KBS 2TV 드라마 '내 딸 서영이'가 시청률 하락에도 주말극 1위 자리를 지켰다.

4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영된 '내 딸 서영이'는 28.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월28일 기록한 33.3%보다 5%포인트(P) 하락한 수치. 그러나 주말극 1위 자리를 지켜내며 인기를 증명했다.

'내 딸 서영이' 15회 분은 인물들 간의 극적 장치가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아버지를 저버린 딸 서영(이보영 분)과 아버지 삼재(천호진 분)가 스쳐 지나가는 아슬아슬한 순간이 그려지는가 하면 삼재가 우재(이상윤 분)의 간곡한 의지에 위너스 기업에 취직하는 이야기가 다뤄지기도 했다.

한편 서영과 그의 과거 연적 선우(장희진 분)의 3년만의 재회 또한 시선을 끌었다. 선우의 계획에 의해 같은 로펌에서 일을 하게 된 서영은 선우를 다시 만나게 되자 석연치 않은 느낌을 받았다. 또한 고교 동창 연희와 서영의 관계를 미심쩍은 눈으로 바라본 심상찮은 선우의 눈빛에서 이들의 대립각을 예고했다.

조이뉴스24 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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