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설현, '내딸 서영이' 캐스팅…씨엔블루 정신과 연인 호흡


[김양수기자] AOA 설현이 KBS 주말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 캐스팅됐다.

신곡 '겟 아웃'으로 인기 몰이 중인 걸그룹 AOA에서 보컬을 맡고 있는 설현은 '내 딸 서영이'에서 막내 아들 강성재(이정신)의 상대 역 서은수 역에 캐스팅되어 이정신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다.

설현은 "평소 즐겨보던 드라마에 출연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오디션 때 꼭 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열심히 했었는데, 결과가 좋아서 더욱 행복하다. 첫 드라마라 긴장도 되고 부담감도 있지만, 정신 선배님과 같이 하는 것에 대해 안심이 되고 든든하다.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해서 드라마에서 꼭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그녀는 서은수라는 캐릭터에 대해 "재미있고 매력 있는 캐릭터다. 반전 매력을 가진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설현은 2010년 제 8회 스마트 교복 모델 선발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FT아일랜드 뮤직비디오 '지독하게' 여주인공으로 출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지난 8월 8인조 걸 그룹 AOA로 데뷔, 1집 타이틀곡 '앨비스'로 큰 사랑을 받았고 지난 10일 2집 타이틀곡 '겟 아웃'을 발표했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사진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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