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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촬영장 귀요미 등극…'더킹' 분위기 메이커


[정명화기자] 배우 하지원이 촬영장의 분위기 메이커로 등극했다. 하지원은 새 MBC 수목 드라마 '더 킹 투 하츠'의 촬영장에서 분위기를 돋우며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고 있다.

제작진이 공개한 현장 사진 속에서 하지원과 이승기는 행복한 웃음꽃을 만들어내는 '촬영장 귀요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무엇보다 하지원과 이승기는 촬영을 잠시 쉬게 될 때마다 재미있는 농담을 건네거나 서로에게 장난치는 포즈로 사진을 찍으며 호흡을 과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 웃음보가 터져 생긴 NG 상황을 능청스럽게 넘겨버리는가 하면, 함께 찍은 장면을 모니터링하면서 웃음을 짓는 등 정겨운 촬영장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는 후문이다.

하지원은 정만식 뒤에 숨어 해맑은 미소를 보이거나 촬영 틈틈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V자 놀이를 해보이며 깜찍 애교를 발산한다. 배우들의 한껏 물오른 분위기로 '대박 드라마' 탄생을 기대케 하는 '더킹 투하츠'는 '해를 품을 달' 후속으로 방영된다.

조이뉴스24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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