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데일리그램] 송혜교, 40년째 한결같은 넘사벽 미모 '인증'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송혜교가 한결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최동훈 감독에게 받은 간식차 선물을 인증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송혜교가 40년째 한결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송혜교가 40년째 한결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사진=송혜교 인스타그램]

이어 선물 받은 간식차의 한 켠을 장식하고 있는 액자 사진도 함께 첨부했다. 여기엔 송혜교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모태 미녀답게 어린 시절부터 귀엽고 사랑스러운 외모를 뽐냈던 송혜교는 40대가 된 지금까지도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송혜교는 웃고 있는 강아지 이모티콘으로 수줍음을 드러냈다.

송혜교는 현재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촬영에 한창이다. 이 드라마는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시고 쓴 이별 액츄얼리를 그린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데일리그램] 송혜교, 40년째 한결같은 넘사벽 미모 '인증'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