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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 측 "'킹덤' 출연 섭외받고 논의 중"(공식)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비투비 측이 '킹덤' 출연을 논의 중이라 밝혔다.

비투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2일 조이뉴스24에 "비투비가 Mnet '킹덤' 출연 섭외를 받은 건 맞으나 아직 내부 논의 중이다. 출연 여부가 확정되면 다시 말씀드리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룹 비투비 포유(BTOB 4U)가 16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1집 'INSIDE'(인사이드)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그룹 비투비 포유(BTOB 4U)가 16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미니 1집 'INSIDE'(인사이드)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조이뉴스24 포토DB]

'킹덤'은 지난해 8월 첫 방송된 걸그룹 서바이벌 '퀸덤'의 보이그룹 버전 프로그램이다. 올 초 '킹덤' 진출자를 가리는 '로드 투 킹덤'을 론칭해 K-팝 아이돌 팬덤 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로드 투 킹덤' 우승자 더보이즈가 출연을 일찌감치 확정지었고, 스트레이키즈 에이티즈가 뒤이어 출연을 알렸다. 아이콘이 출연을 논의 중인데 이어 동방신기가 MC로 출격한다.

4월 첫 방송 예정.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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