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3회 BIFF]최희서·이주영, '올해의 배우상' 영예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수상자로 최희서와 이주영이 선정됐다. 13일 오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결산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부산국제영화제의 이용관 이사장과 전양준 집행위원장, 뉴커런츠 부문 심사위원 김홍준 감독, 나센 무들리 시드니영화


  2. [23회 BIFF]남동철 프로그래머 "여성영화 약진…수작들의 등장"(결산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초청작의 경향은 독립영화계 여성 영화의 약진을 보여줬다. 소녀부터 성인 여성까지 넓은 나이대, 다채로운 상황의 여성들을 주인공으로 삼은 작품들이 대거 초청됐다. 뉴커런츠 부문 '벌새' '호흡' '선희와 슬기'를 비롯해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의 '메기' '아


  3. [23회 BIFF]전양준 집행위원장 "축제 본연의 아우라 회복"(결산④)

    지난 4일 열린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은 영화제의 회복된 위상을 비로소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전년과 비교해 많은 수의 게스트들이 밝은 얼굴로 레드카펫을 밟으며 정상화된 영화제의 도약을 축하했다. 영화로 공식 초청된 감독과 배우들은 물론이고 영화제의 안정적 도약을 격려하


  4. [23회 BIFF]원년 맞아 도약, 여전히 남은 숙제들(결산③)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3일 폐막을 앞두고 있다. '화합과 도약의 원년'으로 삼은 올해 영화제는 이용관 이사장-전양준 집행위원장의 새 체제를 꾸리며 국내외 게스트들의 축하와 함께 정상화의 첫 발을 뗐다. 열흘 간 열린 올해 행사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는 무난한 수준으로 보인다. 콩레


  5. [23회 BIFF]3관왕 '메기'·극찬 '벌새'…부산의 발견(결산②)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내실 있는 한국영화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신진 영화인들의 활약에 주목하는 뉴커런츠 부문부터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까지, 수작 독립영화들이 줄지어 관객을 만났다. 사회 현실을 반영하면서도 재기발랄함을 잃지 않은 작품들을 비롯해, 여성


  6. [23회 BIFF]태풍에도 관객수 증가…"정상화 첫 걸음"(결산①)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일 간의 여정을 마무리하고 13일 폐막한다. 13일 오전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결산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부산국제영화제의 이용관 이사장과 전양준 집행위원장, 뉴커런츠 부문 심사위원 김홍준 감독, 나센 무들리 시드니영화제 집행


  7. [BIFF 화제작 인터뷰]'메기'

    간호사 윤영(이주영 분)이 일하는 병원에서 어느날 의문의 사진이 발견된다. 남녀로 보이는 두 인체가 성관계를 맺고 있는 엑스레이 사진이다. 사진만 보아서는 피사체의 신원을 확인하기 어렵다. 윤영은 그 사진의 주인공이 자신과 남자친구 성원(구교환 분)은 아닌지 불안하고, 병원에 무사히


  8. [BIFF★]'속물들' 유다인 "8년만에 찾은 부산, 울컥"(인터뷰)

    "선우정을 처음 봤을 때부터 안타까웠어요. 자신의 자리를 지키려고 몸에 잔뜩 힘을 주고 있는 게 안쓰럽더라고요. 알고 보면, 모든 사람에게는 우정이처럼 지질한 모습이 있어요. 우정이가 나중엔 사람들 앞에서 완전히 발가벗겨지는데 그 순간 제 모습을 발견하기도 했어요. 배우를 업으로 삼아


  9. [23회 BIFF]'엽문외전' 장진 "액션 연기, 한 순간도 편치 않다"

    중국의 인기 액션 배우 장진이 영화 '엽문외전'의 촬영기를 돌이켰다. 23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 '엽문외전'(감독 원화평)의 공식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연출을 맡은 원화평 감독과 배우 장진(ZHANG Jin), 정가영(Kevin CHENG), 주수나(Chrissie


  10. [23회 BIFF]'엽문외전' 원화평 "액션도 하나의 예술"

    홍콩 무협 영화의 거장 원화평 감독이 '엽문외전'을 연출하게 된 계기를 알렸다. "액션 역시 예술"이라는 생각을 알리며 촬영 과정을 돌이켰다. 23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 '엽문외전'(감독 원화평)의 공식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연출을 맡은 원


  11. [23회 BIFF]래퍼 던밀스, 배우 되다…'메기'의 신스틸러

    힙합 뮤지션 던밀스가 영화 배우가 됐다. 지난 7일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선을 보인 영화 '메기'(감독 이옥섭, 제작 2x9HD)에는 무대 혹은 음악 프로그램에서 익숙한 얼굴이 깜짝 등장했다. 유명 힙합 뮤지션인 던밀스가 힙합과는 다소 관계가 없어 보이는 배역으로 영화에 출연했다.


  12. [BIFF 화제작 인터뷰]'선희와 슬기'

    여고생 선희(정다은 분)는 관심을 얻고 싶다. 서로 반목하는 부모는 선희의 일상에 무관심하다. 친구 정미와 가까워지고 싶었던 선희는 시선을 끌만한 거짓말을 한다. 아이돌 콘서트 티켓을 구한 경위를 속이는 것으로 시작해 명문대 대학생 오빠와 연애 중이라는 허황된 고백까지, 거짓말의 크기


  13. [BIFF 화제작 인터뷰]'보희와 녹양'

    보희(안지호 분)는 여린 소년이다. 슬픈 영화를 보면 펑펑 눈물을 흘린다. 매사에 조심스럽고 사려깊다. 때로는 조금 쉽게 상처를 받기도 하고, 또 작은 따뜻함에 마음을 녹이기도 한다. 요리를 잘 한다. 기분이 좋을 땐 눈동자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활짝 웃는다. 소녀 녹양(김주아 분)은 씩


  14. [BIFF★]'계절과 계절 사이', 이영진의 스펙트럼(인터뷰)

    배우 이영진이 영화 '계절과 계절 사이'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다. 말하기 어려운 비밀을 감춘 성소수자 여성 해수로 분해 부산 관객을 만났다. 그와 부산에서 만나 영화를 넘나드는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이번 영화를 통해 쉽지 않은 도전에 나서며 "'인간 이영진'의 스펙트럼을 넓


  15. [BIFF★]'빵꾸' 조은지가 완성한 욕망의 폭주(인터뷰)

    배우 조은지의 연기엔 특별한 에너지가 있다. 칼날을 품은 눈빛을 하고 상대를 제압하는 액션에서도, 로맨틱 코미디 속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캐릭터 안에서도 마찬가지다. 어느 작품, 어느 장면에서든 조은지의 얼굴은 말과 행동, 그 이면에 있는 뭔가를 궁금하게 만드는 힘을 뿜어낸다.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