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자 인터뷰]⑧ 심상정의 '정의 혁명'

노동운동 현장을 누비던 여전사,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2017년, 정의를 기치로 대선에 나선다. 지난 2012년 대선에서는 야권의 후보 단일화 요구를 받아들여 후보직을 사퇴했지만, 심 대표는 두 번의 양보는 없다고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심 대표는 아이뉴스24와의 인터뷰에서 "촛불시민들...



  1. [대선주자 인터뷰]⑦ 안철수의 '공정과 미래'

    지난 2012년 대선에서 야권 단일화로 양보의 쓴잔을 들었던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가 2017년 '강철수'로 되돌아왔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와 민주당 주자들의 강세 속에서도 안 전 대표는 그동안 제기됐던 반문연대에 흔들리지 않았다. 이제 안 전 대표의 뚝심이 빛을 발하고 있다.


  2. [대선주자 인터뷰]⑥ 홍준표의 '대란대치'

    자유한국당 후보인 홍준표 경남지사의 키워드는 대란대치(大亂大治)다. 대란대치는 '세상을 크게 흔들어야 크게 다스릴 수 있다'는 뜻으로 중국 모택동이 주로 사용한 단어다. 탄핵정국에 나라가 혼란스러운 만큼 큰 통치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는 것이 홍 지사의 설명이다. 홍 지사는 '성완


  3. [대선주자 인터뷰]⑤ 남경필의 '협치 혁명'

    2017년 대선의 화두는 변화다. 최순실 국정농단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정국을 거치면서 국민들은 우리 사회의 근본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바른정당 대선주자로 나선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진보와 보수를 넘은 협치를 통해 우리 사회의 대안이 되겠다고 나섰다. 경기도에서 이미 당의


  4. [대선주자 인터뷰]② 문재인 "정권교체!"

    5.9 대선을 앞두고 정치권에서는 줄임말이 유행하고 있다. 가장 많이 쓰이는 말은 '어대문'이다. '어차피 대통령은 문재인'이라는 뜻이다. '이저문(이래도 저래도 대통령은 문재인)', '안안문(안될래야 안 될 수가 없는 문재인)'도 있다. 모두가 '문재인 대세론'을 상징하는 단어들이다. 탄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