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자사를 YG엔터테인먼트에 매각하려고 했다는 보도에 대해 대응할 가치가 없다고 일축했다.
1일 한 매체는 가수 박진영이 자신이 운영하는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를 매각을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JYP가 세월호 침몰사고 전 YG 측에 인수 의사를 타진했으며, YG 측이 유 전 회장이 이끄는 구원파와의 연루를 원치 않아 매각이 불발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알렸다.
이에 대해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조이뉴스24에 "상식적으로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대응할 가치가 없다는 뜻을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