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15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돈 크라이 마미'(감독 김용한) 제작보고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영화 '돈 크라이 마미'는 세상에서 하나 뿐인 딸을 잃게 된 엄마가 법을 대신해 복수를 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로 배우 유선, 남보라, 유오성, 동호 등이 출연한다. 개봉은 오는 11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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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보라가 15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돈 크라이 마미'(감독 김용한) 제작보고회에서 입장하고 있다.
영화 '돈 크라이 마미'는 세상에서 하나 뿐인 딸을 잃게 된 엄마가 법을 대신해 복수를 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로 배우 유선, 남보라, 유오성, 동호 등이 출연한다. 개봉은 오는 11월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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