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VIZ 은하·신비·엄지, 여자친구 때와 다르다…독보적 아우라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VIVIZ(비비지)가 남다른 비주얼 시너지를 발산했다.

VIVIZ(은하, 신비, 엄지)는 28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첫 미니앨범 'Beam Of Prism (빔 오브 프리즘)'의 단체 콘셉트 포토 두 장을 공개했다.

VIVIZ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빅플래닛메이드]

VIVIZ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빅플래닛메이드]

VIVIZ는 앞서 선보인 개인 콘셉트 포토 속 스타일링으로 한 공간에서 만나 더욱 완벽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먼저 첫 번째 포토에서 세 사람은 짙은 보랏빛 배경 속 다채로운 색감의 꽃에 둘러싸인 채 카메라를 똑바로 응시하고 있다.

두 번째 포토는 핑크빛 공간에서 보다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환한 빛이 들어온 듯 꽃들의 색감도 한층 선명해져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은하, 엄지는 블랙의 의상을 맞춰 입고 신비는 화이트로 착장해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대조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특히 세 사람의 무표정한 얼굴과 강렬한 눈빛이 따뜻하면서도 서늘한 공간의 느낌과 어우러지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그룹 여자친구 출신 은하, 신비, 엄지가 새롭게 결성한 VIVIZ는 'VIVId dayZ'의 줄임말이자 '선명한, 강렬한'을 의미하는 'VIVID'와 '나날들'을 의미하는 'days(z)'의 합성어다.

언제나 세상에 당당하게 자신만의 색을 표현하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힌 VIVIZ는 그룹명의 의미와 부합하는 다채로운 매력의 콘셉트 포토를 잇달아 공개하며 데뷔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2월 9일로 데뷔를 확정 짓고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낸 VIVIZ는 앞으로도 자신들만의 선명한 빛깔을 보여주며 의미 있는 새 출발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VIVIZ는 오는 2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미니앨범 'Beam Of Prism'을 발매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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