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헨리 여사친 캐서린 프레스콧, 교통사고 후 5개월만에 첫 근황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가수 헨리의 여사친으로 MBC '나 혼자 산다'에도 출연했던 캐서린 프레스콧이 교통사고 후 근황을 전했다.

21일(현지시간) 캐서린 프레스콧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얼굴도 본 적 없는 익명의 여자가 들 것에 실려가는데 이 돌을 내 손에 쥐어주었다. 그녀는 내 귀에 그것이 행운을 위한 것이라고 속삭였다. 마침내 수술실에 도착해 첫 수술을 준비하고 있을 때 간호사가 내 주먹에 뭐가 들었냐고 물었다. 그 때부터 나도 모르게 (돌을) 붙잡고 있었다는 걸 깨달았다"라는 글을 달았다.

헨리 캐서린 프레스콧 [사진=캐서린 프레스콧 SNS]

캐서린 프레스콧은 "저의 놀라운 간호사들, 의사들, 물리/작업 치료사들, 그리고 외과의사들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코로나로 움직이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나를 위해 기꺼이 와 준 언니에게도 고맙다"고 주변인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 "별로 웃을 일이 없는데도 나를 웃겨주고 있는 내 병실 동료에게 고맙다. 여러 가지로 손을 내밀어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캐서린 프레스콧은 지난해 9월 미국 뉴욕 한복판에서 시멘트 트럭에 치이는 사고를 당해 큰 부상을 입었다. 이 게시물은 사고 이후 그의 첫 근황이다.

한편 캐서린 프레스콧은 영화 '안녕 베일리'에 헨리와 함께 출연했다. 이후 지난 2019년 7월 '나 혼자 산다’에 헨리의 친구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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