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추리반2', 저수지 사망 사건 해결 위해 마을로…추리력 풀가동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여고추리반2' 멤버들이 미스터리를 해결하기 위해 마을로 향한다.

21일 오후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여고추리반2' 4회에서는 뜻밖의 비밀들이 드러난다. 같은 반 친구 반정희에 의해 마을에 있는 ‘만나분식’으로 소환된 멤버들, 동급생 이아란의 체포로 대혼란에 빠진 이들은 더욱 끈끈하게 뭉쳐 진실을 파헤친다.

티빙 오리지널 '여고추리반2'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마을로 향한다. [사진=티빙]

지난 3화에서는 저수지 사망 사건의 후폭풍이 몰아쳤다. 경찰 조사로 학교 분위기가 어수선한 가운데, 이아란 학생의 갑작스러운 실종은 혼란을 가중했다. 추리반 멤버들은 밀실에 숨겨진 이아란을 찾아내는 데 성공했지만 그는 이유 모를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공포에 휩싸인 채 자신이 죽인 게 아니라는 이아란의 체포는 충격을 안겼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4화 예고 영상은 미스터리를 증폭, 추리력을 자극한다. 멤버들의 의심을 받고 있는 신지우가 이아란의 체포를 막아서는 모습은 의문 그 자체. 신지우가 감추고 있는 비밀은 무엇일까. 멤버들은 과거 태평면 농약 살인사건, 식중독 사건, 그리고 현재에 벌어진 저수지 사망 사건의 연결고리를 추적한다. 누가, 왜 이런 일을 벌인 것인지 거침없이 추리해나갈 전망.

멤버들을 향한 수상한 제안도 포착됐다. 반장인 반정희는 멤버들에게 다가와 급식창고에 대해 다 알려주겠다며 ‘만나분식’에서 만나자고 제안한다. 친구라고 해도 쉽사리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상황 속, 학교를 벗어나야 하는 위험한 상황에 놓인 멤버들. 꼭 뭉쳐있자고 약속하며 마을로 향하는 이들이 과연 어떤 비밀들과 마주하게 될지 이목이 집중된다.

'여고추리반2'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티빙에서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이용자들과 함께 실시간 채팅을 하며 감상할 수 있다. 본편 VOD는 라이브 스트리밍 이후 5시에 공개된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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