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장 많이 쓴 이커머스=네이버…36조원 결제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지난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한 이커머스 서비스는 네이버였다.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만 20세 이상 한국인이 신용카드·체크카드·계좌이체 등으로 결제한 금액을 표본조사 한 결과 지난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결제한 이커머스 서비스는 네이버가 1위를 차지했다. 그 뒤로는 쿠팡, SSG닷컴, 배달의민족, 11번가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인 결제 이커머스 관련 이미지. [사진=와이즈앱]

네이버는 스마트스토어·웹툰·음악·광고·네이버페이로 결제 및 충전한 금액의 합이다. 쿠팡은 쿠팡과 쿠팡이츠의 결제 및 충전의 합이며 SSG닷컴은 이베이코리아·지마켓·옥션·지구의 결제 및 충전한 금액을 모두 더했다.

네이버의 결제추정금액은 2020년 27조에서 31% 늘어났으며, 쿠팡은 22조에서 34조로 54% 증가했다. SSG닷컴 역시 22조에서 23조로 7% 증가했다. 배달의민족은 10조에서 18조로 76% 급등하며, 상위권 5위 내 가장 큰 성장률을 보였다. 11번가는 11조에서 13조원으로 18% 증가했다.

해당 조사는 신용카드·체크카드·계좌이체·휴대폰 소액결제 결제 금액 기준이며 법인카드·법인계좌이체·기업 간 거래는 포함되지 않았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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