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x이동국x김병현, 선수 출신 방송인 뭉친다…'슈퍼DNA 피는 못속여'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강호동, 이동국, 김병현 등 스포츠선수 출신 방송인들이 뭉친다.

1월 첫 방송하는 채널A 신규 예능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에서 MC 강호동-김민경-장예원은 스포츠 스타 가족인 이동국과 김병현 가족의 일상을 관찰하며 '공감 유발러'로 활약한다.

'피는 못 속여'는 슈퍼 DNA를 가진 부모와 스포츠 스타를 꿈꾸는 자녀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피, 땀, 눈물 버라이어티'로, 이동국과 김병현 외에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 가족들이 출연해 범상치 않은 2세 교육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채널A '피는 못속여' MC 강민경, 강호동, 장예원, 그리고 출연자 이동국과 김병현 [사진=SM C&C.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 장군엔터테인먼트, 이동국]

MC를 맡은 강호동은 씨름판과 방송계를 모두 접수한 천하장사 MC이다. 특히 아들 강시후 군이 '골프 유망주'로 주목받으면서 '슈퍼 DNA'의 산증인으로 불리고 있다.

김민경은 타고난 근수저이자 '태릉이 놓친 인재'로 인기몰이 중인 개그여제, 장예원은 '만능 스포츠 여신' 아나운서다. 여기에 K-리그의 레전드인 이동국이 '테니스 유망주'인 딸 이재아 양과 함께 출연하고, 세계적 메이저리거 김병현 역시 '골프 꿈나무'인 딸 김민주 양과 동반 출연을 확정지었다.

제작진은 "예능적 입담은 물론 스포츠에도 일가견이 있는 이들 세 MC가 스포츠 스타 가족들의 일상을 관찰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공감, 교육적 정보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동국, 김병현 등이 직접 스튜디오에 등장해 3MC와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