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재 "문재인 대통령 경호 당시 찍힌 사진때문에 경호원 잘렸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최영재가 문재인 대통령 경호를 하며 찍힌 사진때문에 잘렸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특수부대 출신 오종혁, 박군, 최영재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최영재는 2017년 제19대 대선 당시 경호 임무에 대해 언급하며 "군부대로 연락이 와 누군지 모르고 갔다가 그 분을 맡게 됐다"고 문재인 대통령을 경호하게 된 사연을 전했다.

아는 형님 [사진=JTBC 캡처]

이어 "원래 경호를 하면 카메라는 VIP를 찍잖나. 카메라가 나한테 올 이유가 없다. 그런데 카메라 하나가 탁 도는 거다. 째려봤다. 찍힌 거다. 그게 유명해져버렸다"며 '훈남 경호원'으로 유명해진 사진에 대해 밝혔다.

또 최영재는 "그것때문에 잘렸다. 경호원이 너무 유명해져서"라고 덧붙여 유명세로 손해봤다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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