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가세연 터무니없는 루머에도 '평온'..."감사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고소영이 유튜브 방송 가로세로연구소의 터무니없는 루머에도 평온한 일상을 공개했다.

8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꽃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7일 가로세로연구소 측은 고소영, 최지우, 차예련을 "한예슬의 가라오케 친구들"이라며 루머를 퍼트렸다.

하지만 이들이 함께 나온 사진은 CJ 측이 주최한 송년 모임에서 찍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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