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알고있지만', 6월 드라마化 앞두고 이벤트…'24시간마다 무료'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누적 조회 수 1억 뷰의 인기 웹툰 '알고 있지만'이 드라마 첫 방송을 앞두고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유료분 전 회차를 24시간마다 무료로 선보이는 것.

31일 네이버웹툰은 인기 웹툰 '알고 있지만'을 원작으로 한 동명의 드라마가 6월JTBC에서 첫 방송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네이버웹툰의 자회사 스튜디오N과 비욘드제이, JTBC스튜디오가 공동 제작하며, 배우 한소희와 송강이 주연을 맡는다.

알고 있지만 [사진=네이버웹툰]

송강 한소희 [사진=나무엑터스, 9ato엔터테인먼트]

웹툰 '알고 있지만'은 사랑은 못 믿어도 연애는 하고 싶은 여자 유나비와 연애는 성가셔도 썸은 타고 싶은 남자 박재언의 하이퍼 리얼리즘 로맨스를 그린다. 지난 2018년 10월 첫 연재를 시작해 2019년 7월 완결됐으며, 섬세한 작화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선보여 연재 내내 높은 인기를 구가했다.

특히, 다양한 이해관계 속에 놓인 청춘의 연애를 솔직하고 현실적으로 풀어내 2030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완결 후 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공감을 표하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뜨겁고도 차가운 현실 연애를 펼친 웹툰 속 두 남녀주인공을 드라마에서 한소희와 송강이 어떻게 표현해 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네이버웹툰은 웹툰 '알고 있지만' 드라마화를 기념해 '24시간마다 무료' 서비스를 진행한다. 네이버웹툰 앱(APP)에서 '알고있지만' 유료분 전 회차를 24시간마다 한 회차씩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드라마를 시청하기 전에 원작 웹툰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주행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알고있지만'(연출 김가람, 극본 정원)은 6월 첫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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