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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딥플로우 측 "악성 게시물·댓글에 강력 법적 조치"(전문)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래퍼 딥플로우, 넉살 등이 속한 VMC가 악성 게시물 및 댓글에 법적 대응한다.

VMC는 17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각종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허위성 게재글/댓글, 명예훼손 및 인격 모독 게시물 등이 무분별하게 게재 및 유포되고 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넉살이 '쇼미더머니777'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Mnet]
넉살이 '쇼미더머니777'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Mnet]

이어 VMC는 "사실이 아닌 내용을 왜곡하고, 선동하는 글의 유포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 덧붙였다.

VMC에는 래퍼 넉살, 딥플로우, 이로한 등이 소속돼 있다.

아래는 VMC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VMC 입니다.

현재 각종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의적인 허위성 게재글/댓글, 명예훼손 및 인격 모독 게시물 등이 무분별하게 게재 및 유포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게시된 모든 글과 댓글을 증거로 수집하고 있으며, 해당 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실이 아닌 내용을 왜곡하고, 선동하는 글의 유포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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