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16리우]구본찬, 男 양궁 개인전 4강행-이승윤은 탈락
[이성필기자] 남자 양궁 대표팀 구본찬(23, 현대제철)과 이승윤(21, 코오롱엑스텐보이즈)의 희비가 갈렸다.
구본찬은 13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8강에서 테일러 워스(호주)에게 세트 점수 6-5(26-28 30-27 27-29 30-27 26-26 슛오프 10-9)(2016.08.13
04:00) |
| [2016리우]김민정-김성민, 男女 유도 나란히 한판패
[이성필기자] 한국 유도가 '노골드'로 2016 리우 올림픽을 끝냈다.
세계랭킹 11위 김민정(28, 렛츠런파크)이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의 올림픽파크 카리오카 아레나 2에서 열린 대회 여자 유도 78㎏ 이상급 8강전에서 세계랭킹 1위 이달리스 오르티스(쿠바)에게 누르기 한판패를 당했다.
1회전(32강)을 부전승(2016.08.13
03:00) |
|
|
|
[2016리우]女 하키, 중국과 비기며 8강 진출 좌절
[이성필기자] 한국 여자하키의 20년 만의 메달 도전은 눈물로 끝났다.
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하키 센터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하키 여자 A조 조별리그 4차전에서 중국과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거뒀다.
1~3차전을 내리 패해 벼랑끝 위기에 몰렸던 한국은(2016.08.13
02:59) |
|
|
|
[2016리우]이용대-유연성, 배드민턴 男 복식 2승…8강행
[이성필기자] 세계랭킹 1위 이용대(28, 삼성전기)-유연성(30, 수원시청) 조가 금메달을 향한 여정을 이어갔다.
이용대-유연성 조는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센트루 4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복식 조별예선 A조 2차전에서 세계랭킹 20위 리성무-짜이자신(대만) 조를 2-1(18-21 21-(2016.08.13
02:31) |
|
|
|
[2016리우]女 탁구 단체전, 루마니아에 3-2 승리…8강 진출
[이성필기자] 한국 여자탁구가 천신만고 끝에 8강 진출을 해냈다.
한국은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루 3관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전 1회전(16강)에서 루마니아에 게임 점수 3-2로 승리했다.
2012 런던 대회 노메달의 아쉬움을 지우기 위해 단체전에서 자존심 회복에 나선(2016.08.13
02:30) |
|
|
|
[2016리우]사격 2연속 銀 김종현, 주 종목 50m 3자세 기대감↑
[이성필기자] 2012 런던 올림픽 소총 3자세 은메달리스트 김종현(31, 창원시청)이 또 한 번 역전극을 보여주며 위대한 은메달을 추가했다.
김종현은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격 센터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50m 소총복사 결선에서 208.2점을 기록하며 2위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한(2016.08.13
01:55) |
|
|
|
[2016리우]김종현, 男 사격 50m 소총복사 값진 은메달
[이성필기자] 사격에서 김종현(31, 창원시청)이 예상하지 않았던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종현은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사격 센터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50m 소총복사 결선에서 208.2점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주 종목 50m 소총 3자세 은메달을(2016.08.13
01:53) |
|
|
|
[2016리우]펠프스, 혼영 200m 4연패…22번째 金
[정명의기자]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31, 미국)가 개인혼영 200m에서 금메달을 수확, 이 종목 올림픽 4연패에 성공했다. 펠프스의 올림픽 통산 22번째 금메달 수집이다.
펠프스는 12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올림픽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남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1분54(2016.08.12
11:53) |
|
|
|
[2016리우]손완호, 배드민턴 男 단식 2-0 승리 출발
[이성필기자] 남자 단식 세계랭킹 8위 손완호(28, 김천시청)가 메달 목표를 향한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손완호는 12일(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리우센트루 파빌리온 4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배드민턴 남자 단식 조별예선 N조 1차전에서 세계랭킹 77위 자콥 말리에칼(남아프리카공화국)을 세트 스(2016.08.12
10:49) |
|
|
|
[2016리우]이란 男배구, 쿠바 꺾고 올림픽 첫 승 '감격'
[류한준기자] 올림픽 무대 첫 출전에 첫 승. 이란 남자배구대표팀이 감격스러운 첫 승리를 거뒀다.
이란은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 있는 마르카지뉴 체육관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남자배구 B조 조별예선 3차전 쿠바와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3-0(25 -21 31-29 25-16)으로 이겼다.
이란은 이로써(2016.08.12
10:07) |
|
|
|
[2016리우]올림픽과 복권, 그 묘한 인연
[김형태기자] '지구촌 최대의 스포츠 축제' 2016 리우 하계 올림픽이 한창이다. 지구촌 가족은 자국 선수단의 경기에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한다. 189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근대올림픽은 복권과도 관련이 무척 깊다. 특히 한국은 복권발매를 통해 첫 올림픽 참가는 물론, 올림픽을 개최한 역사가 있다. 해외에서도 복권(2016.08.12
09:09) |
|
|
|
[2016리우]'돌아가며 터진' 공격 2선, 문창진만 남았다
[이성필기자] 8강 상대 온두라스전에서 "공격 축구를 하겠다"라고 선언한 올림픽 축구대표팀 신태용 감독의 배경에는 튼튼한 공격 2선이 있다.
신태용호의 공격 2선은 2016 리우 올림픽 조별리그 3경기에서 팀 전체가 기록한 12골 중 8골을 터뜨렸다. 류승우(레버쿠젠)와 권창훈(수원 삼성)이 각각 3골, 손흥민(토트넘(2016.08.12
08:37) |
| [2016리우]英, 사이클 여자단체추발 세계신
[김형태기자] 영국 여자 사이클이 단체추발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영국은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올림픽경륜장에서 열린 4천m 에선에서 4분13초260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호주가 세계선수권에서 기록한 4분13초683을 1년 만에 경신했다.
영국은 4년 전 런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세계 최(2016.08.12
08:19) |
| [2016리우]골프 안병훈, 첫날 3언더파 공동 9위
[김형태기자] 무려 112년 만에 올림픽 정식종목에 다시 채택된 골프에서 안병훈(25)이 첫 버디를 낚으며 공동 9위로 첫 날 경기를 마쳤다.
안병훈은 1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파71·7128야드)에서 열린 남자 골프 종목 1라운드에서 3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8언더파 63타를 친 1위 마커(2016.08.12
08:07) |
| [2016리우]사이클 男 단체스프린트, 예선탈락
[김형태기자] 사이클 남자단체스프린트 대표팀이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강동진, 임채빈, 손제용으로 구성된 한국 단체스프린트는 12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올림픽경륜장에서 열린 사이클 남자단체 스프린트 예선전에서 9개팀 중 최하위에 그쳐 탈락했다.
한국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올림픽 단체(2016.08.12
07:5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