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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기자] '웃기는 예능인, 진지한 음악인, 고민 많은 제작자, 날카로운 심사위원.' 윤종신의 카테고리는 참 복잡하다. 굳이 분류를 해야 한다면 음악인으로 통칭하겠지만, 그러기엔 윤종신의 행동 범위는 보통의 음악인들과 비교해 너무 넓다. 누구보다 부지런했던, 그리고 지금도 부지런한 자기 업그레이드의 결실이다.   [한상숙기자] "나는 84. 강인이는 빠른 85인데 내가 친구로 끼워준 거지."(나주환) "야, 네가 끼워준 게 아니라 내가 친구 해준 거지."(강인) 6년이 흘렀지만 아직도 '호적정리'가 안 된 두 남자. 우연한 만남에서 둘은 인생을 함께할 친구를 얻었다. 흔하디 흔한 야구선수와 연예인의 친분과는 거리가 멀다.   [정명의기자] 조이뉴스24가 창간 10주년을 기념해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스타이자 프로농구 창원 LG 세이커스의 간판선수 김종규(23, 207㎝)를 만났다. 한국 농구의 미래를 짊어질 주역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김종규로부터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농구월드컵의 참패, 라이벌과 롤모델 등 궁금했던 이야기들을 들어볼 수 있었다.

  [창간10년]의미없는 시청률 경쟁, 위기의 지상파 드라마

[장진리기자] 강산도 변한다는 10년, 드라마 인기의 척도는 시청률에서 SNS 버즈와 포털사이트 검색어로 옮겨갔다. 더이상 시청률은 드라마 인기를 반영하는 객관적인 지표가 되지 못한다. 드라마를 소비하는 방식도 너무 많이 달라졌다. TV 앞에서 리모콘을 들던 10년 전과 달리, 지금은 '본방사수'가 무조건적인 답은(2014.11.12 08:20)

  [창간10년]용감한형제 "'2015년형 서태지와 아이들', K팝 판 바꾸고파"(인터뷰②)

[장진리기자] 용감한형제가 '2015년형 서태지와 아이들'로 새로운 K팝의 미래를 준비한다. 용감한형제는 작곡가, 프로듀서, 그리고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수장으로서의 모든 노하우와 노력을 쏟은 3인조 보이그룹을 내년 새롭게 선보인다. '2015년형 서태지와 아이들'로 알려진 이들은 비주얼, 실력에 차별화 된 콘셉(2014.11.12 07:50)

  [창간10년]용감한형제 "가요계 히트 공식? 좋은 음악이 답"(인터뷰①)

[장진리기자] 작곡가 그리고 프로듀서. 가요계 최고의 히트메이커 용감한형제를 설명해 주는 수식어다. 올해로 작곡가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용감한형제는 여기에 연예기획자라는 이름까지 달았다. 창간 10주년을 맞은 조이뉴스24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수장으로 가요계 히트 제조기를 넘어 대한민국 엔터테인먼(2014.11.12 07:50)

  [창간10년]용감한형제 "마지막 목표, 세계적 엔터기업 만들 것"(인터뷰③)

[장진리기자] 프로듀서로서 10주년을 맞이한 용감한형제는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 2008년 설립한 회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는 올해 김사랑, 정만식 등 걸출한 배우들을 대거 영입하며 종합엔터테인먼트사로의 도약을 예고했다. 새로운 식구들의 합류도 계속 준비 중이다. "그냥 재미로 한다는 생각을(2014.11.12 07:50)

  [창간10년]인터뷰…권오갑 총재②"팬들에 축구 매력 전하는게 우선"

[이성필기자] 창간 10주년을 맞이한 조이뉴스24가 한국프로축구연맹 권오갑 총재와 K리그의 현안을 놓고 솔직한 대화를 나눠봤다. 바쁜 와중에도 K리그 현안들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는 권 총재는 조이뉴스24의 물음에 소신있는 대답을 던지며 프로축구의 밝은 미래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스플릿 시스템에 대해서(2014.11.12 07:05)

  [창간10년]인터뷰…권오갑 총재①"K리그, 산업으로서의 경쟁력 갖춰야"

[이성필기자] 한국프로축구는 올해 출범 31년째에 접어들고 있다. 사람의 나이로 따지면 청년기를 벗어나 본격적인 성인이 되는 시기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숫자에 불과하다. 리그나 구단 운영을 20년 넘게 주먹구구식으로 해오다 최근 10년 사이 유럽 빅리그 등 선진 리그의 제도와 흐름에 눈을 뜨면서 체계적인 운영(2014.11.12 07:03)

  [창간10년]음악인·예능인·제작자…2014 윤종신의 행보(인터뷰①)

[이미영기자] '웃기는 예능인, 진지한 음악인, 고민 많은 제작자, 날카로운 심사위원.' 윤종신의 카테고리는 참 복잡하다. 굳이 분류를 해야 한다면 음악인으로 통칭하겠지만, 그러기엔 윤종신의 행동 범위는 보통의 음악인들과 비교해 너무 넓다. 누구보다 부지런했던, 그리고 지금도 부지런한 자기 업그레이드의 결실(2014.11.11 07:49)

  [창간10년]윤종신, '감성'과 '깐족'의 기막힌 동거(인터뷰④)

[정병근기자] '감성'과 '깐족'은 공존하기 어려운 성질의 것이다. 둘 중 하나가 조금이라도 강하면 다른 하나를 집어삼키고 만다. 그런데 윤종신은 대단히 감성적이면서 또 참 잘 깐족거린다. 이 두 가지는 각각 음악과 예능에서 윤종신을 설명하는 키워드가 됐다. 그는 어느 하나에 이미지가 매몰되지 않게 "극단적인 분리(2014.11.11 07:49)

  [창간10년]윤종신, 포스트 주류 알아보는 선구안(인터뷰③)

[장진리기자] 심사위원 윤종신은 Mnet 대국민 오디션 '슈퍼스타K 6'를 대표하는 얼굴이 됐다. 심사위원석에 앉아 날카로운 눈매로 참가자들을 지켜보는 심사위원 윤종신의 모습은 때로는 사뭇 섹시함까지 풍긴다. 인터넷에서 '윤종신 정우성설(說)'을 불러온 '슈퍼스타K' 속 윤종신은 냉철하고, 정확하다. 가요계에(2014.11.11 07:49)

  [창간10년]윤종신, 미스틱89 덩치 키우는 속내(인터뷰⑤)

[정병근기자] 윤종신은 세 개의 얼굴을 갖고 있다. 음악을 할 땐 온화하고 예능을 할 땐 개구지다. 그리고 미스틱89 대표일 때는 냉철하다. 미스틱89는 실력파 뮤지션 다수가 소속돼 있고, 신인 발굴에서도 꽤 성공을 거뒀다. 본인 앨범을 제외하고도 매년 제작해야 할 앨범이 10장이 넘는데 최근 종합엔터테인먼트사로 덩(2014.11.11 07:49)

  [창간10년]음악인 윤종신의 노래, 여전히 현재진행형(인터뷰②)

[장진리기자] 뮤지션으로서의 윤종신은 '90년대를 대표하는, 혹은 90년대를 풍미한'이라는 수식어에 그치지 않는다. 음악인으로서의 윤종신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ing', 현재진행형의 윤종신을 대표하는 것은 바로 한 달에 한 번씩 만날 수 있는 윤종신의 월간 프로젝트 '월간 윤종신'이다. 윤종신은 대중과, 그리(2014.11.11 07:49)

  [창간10년]10구단 kt, '열정'으로 똘똘 뭉친 새내기

[김형태기자] 제일 늦게 출발했다. 가진 전력은 가장 떨어진다. '최고참' 선배들과는 무려 30년 이상 차이난다. 어렵고 힘든 시즌이 될 것이 훤하다. 그렇지만 두려움은 없다. 열정과 자신감, 패기로 똘똘 뭉친 새내기 아닌가. 우리는 프로야구 '10'구단 kt 위즈다. ◆두근두근 새출발 kt의 2014년은 미국과 대만을(2014.11.11 06:49)

  [창간10년]'친구' 인터뷰…나주환 "강인아, 너도 얼른 결혼해야지"②

[한상숙기자] 주문한 주스와 케이크가 나오고, 둘의 대화도 무르익었다. 반가움에 장난을 주고받던 둘은 어느새 데뷔 9년차 가수와 한 가정의 가장으로 변해 있었다. 강인은 시간이 날 때마다 야구장을 찾는다. 나주환은 슈퍼주니어의 신곡이 나오자마자 자신의 등장곡을 바꾼다. 각자의 응원 방식이다. 눈빛만 봐도 통(2014.11.11 06:19)

  [창간10년]뜨고 지고…스타MC 10년 지형도는?

[이미영기자] 강산이 변하는 10년. 방송가의 시계는 더 빨리 흘러간다. 경쟁은 치열하고 승부의 세계는 혹독하다. 독창적이면서도 트렌드에 뒤처지지 말아야 한다. 새로운 변화 속에서 도태되면 추억이 되고 곧 잊혀진다. 지난 10년 수많은 스타가 탄생했고, 지금도 함께 '롱런'하고 있는 스타들이 있으며, 지금은 방송(2014.11.10 14:04)

  [창간10년]아이돌 시대 10년…새판 짜는 2014 K팝

[정병근기자] 2004년 K팝은 다양한 음악들의 춘추전국시대였다. 본격적인 아이돌의 시대의 태동기이기도 하다. 이후 10년은 'K팝=아이돌'로 규정할 수 있다. 2014년은 좀 다르다. 아이돌은 더 이상 K팝의 주인공이 아니다. 하나의 장르가 됐다. 대신 '레전드의 귀환'과 더불어 다양한 음악이 공존하고 사랑받았다. 2004년(2014.11.1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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