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AG 남자축구대표팀 박항서 감독이 판정에 분노하며 물병을 던지고 있다.
[포토]박항서 감독, '분노의 쌀딩크'
2018년 08월 28일 오전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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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27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브카시 패트리어트 스타디움에서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8강전 베트남과 시리아의 경기가 열렸다.
베트남 AG 남자축구대표팀 박항서 감독이 판정에 분노하며 물병을 던지고 있다.
/브카시(인도네시아)=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베트남 AG 남자축구대표팀 박항서 감독이 판정에 분노하며 물병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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