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결산]카바디·주짓수…자카르타서 빛난 이색 종목들 [조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이번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도 비인기종목은 한국의 메달 밭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당초 이번 대회 최고의 효자 종목으로 기대를 받았던 종목은 태권도와 펜싱, 양궁 등이었다. 하지만 이 종목들 모두 기대에 못 미치는 면이 없잖아 있었다. 펜싱을 제외한 태권도와 양궁은 한국
KBO "2022 AG부터 리그 중단 없다"
[AG결산]'모기에 정전까지' 우여곡절 자카르타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