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1) 뉴스 (1) 칼럼 이미지 동영상 뉴스검색(1) 최신순 정확순 오치영 지란지교소프트 대표 '꿈'으로 달려온 '벤처 17년' [김수연기자]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꿈에 대한 열정, 이를 위한 소신 있는 실천'오치영 지란지교소프트 대표를 설명하는 키워드다. 오대표는 대학 4학년이던 1994년, '지란지교소프트'라는 이름으로 벤처 소프트웨어 기업을 창업한 후 꿈과 희망으로 17년을 버텨왔다. 아이뉴스24 2011.11.25 11:49 컬럼검색(0) 최신순 정확순 검색 데이터가 없습니다. 이미지(0) 최신순 정확순 포토 검색 데이터가 없습니다. TV(0) 최신순 정확순 TV 검색 데이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