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월20일부터 21일까지 사이트 개편과 관련하여 기사검색서비스와 신규 유료회원 가입이 정상적으로 이뤄지지 못한 것에 대해 독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사이트 개편과 함께 새로 업그레이드하여 제공하게 된 이번 기사검색 서비스는 기존 검색서비스의 불편했던 점을 대폭 보완하고 검색편의성을 강화한 새로운 시스템입니다.

이틀 동안의 검색서비스 중단으로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리며 새로운 기사검색 서비스와 함께 더욱 편리하고 즐거운 서핑이 되시길 바랍니다.

신규 유료회원 가입 기능 역시 이틀 동안 정상적으로 제공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그동안 inews24의 프리미엄 뉴스 서비스는 회원가입후 1개월 이상의 프리미엄 뉴스 회원으로 등록하셔야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프리미엄 뉴스 서비스의 개편으로 이제부터는 1일이용권(2천원) 구입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특히 회원으로 가입하지 않더라도 개별 기사별 소액 결제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결제수단도 기존의 신용카드, 휴대폰 외에도 700ARS, OKcashbag, 쿠폰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엇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완벽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상적인 서비스 개통이 다소 지연된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