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창간 1주년]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inews24 독자여러분.

inews24 창간 1주년을 맞아 홈페이지와 뉴스섹션을 새롭게 단장하였습니다.

이번 개편은 inews24를 구성하고 있는 각 섹션의 주요 콘텐츠들을 독자들이 홈페이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또 뉴스섹션은 뉴스읽기를 좀더 편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으며 인기기사 TOP5를 통해 독자들의 뉴스에 대한 관심도를 간접적으로 알아볼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이 밖에 지난 뉴스레터 보기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이 기능은 뉴스레터 구독자들이 여러가지 사정으로 뉴스레터를 받아보지 못했을 때에 지난 뉴스레터를 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inews24는 창간 1주년을 맞아 올곧은 온라인 미디어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한다는 취지에서 국내 IT업계에서 가장 시급히 해결돼야 할 몇가지 주제를 선정, 특집기획을 준비했습니다.

특집기획으로는 정보통신부와 공동으로 기획한 콘텐츠를 살리자, 국내 IT기업의 세계화를 화두로 내건 IT산업, 가자 세계로, 갈수록 심각해지는 정보화 역기능의 사회문제를 조명하는 정보화 역기능, 이젠 모두 나서야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창간 1주년을 맞아 새롭게 변신하는 inews24에 독자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번호

제목

조회수
  1. 97

    [공지]사옥이전에 따른 변경사항안내

    142606
  2. 94

    <새코너> 리포트센터 오픈 안내

    136964
  3. 91

    inews24 뉴욕통신원을 소개합니다

    140636
  4. 89

    <새코너> 겟모어증권의 주가진단 Q&A

    139330
  5. 86

    <새코너> 뉴스 자료실 오픈

    135299
  6. 84

    <새코너>전종목 증권채팅 오픈

    135870
  7. 81

    제1기 Kinternet 펀딩아카데미 과정 안내

    143195
  8. 80

    10월의 우수독자 선정

    136507
  9. 79

    <새코너>프리코스 장외기업정보

    135512
  10. 77

    제2기 수습 및 경력기자 채용공고

    138073
  11. 76

    <새코너>증권강좌

    129880
  12. 75

    <새코너>김형진의 e칼럼, 한상복의 벤처뒤집기

    130999
  13. 65

    inews24, IT업계 CEO들이 가장 즐겨 찾는 사이트에 선정

    132177
  14. 64

    <메뉴개편>9월25일자로 일부 메뉴가 개편됐습니다.

    127719
  15. 63

    [download] 서버증설로 다운로드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126144